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, 켄터키 홍수 생존자들에게 크리스마스에 새 집을 선물하다: '드디어 숨을 쉴 수 있다'
프랭클린 그레이엄(Franklin Graham)의 사마리아인의 지갑(Samaritan's Purse)은 크리스마스에 맞춰 켄터키 홍수 생존자들에게 18채의 새 집을 헌정하여 한때 모든 것을 잃은 가족들에게 기쁨의 눈물을 흘리게 했습니다.
프랭클린 그레이엄(Franklin Graham)의 사마리아인의 지갑(Samaritan's Purse)은 크리스마스에 맞춰 켄터키 홍수 생존자들에게 18채의 새 집을 헌정하여 한때 모든 것을 잃은 가족들에게 기쁨의 눈물을 흘리게 했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