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리조나주 하원의원, ICE 반대 시위서 '후추 뿌렸다'
애리조나주 하원의원 아델리타 그리잘바(Adelita Grijalva)는 지난 금요일 투산(Tucson)의 한 멕시코 레스토랑에서 열린 연방 이민단속 단속에 항의하는 도중 자신이 "얼굴에 스프레이를 뿌렸다"고 말했다.
애리조나주 하원의원 아델리타 그리잘바(Adelita Grijalva)는 지난 금요일 투산(Tucson)의 한 멕시코 레스토랑에서 열린 연방 이민단속 단속에 항의하는 도중 자신이 "얼굴에 스프레이를 뿌렸다"고 말했다.